무작위 임무 : 레벨링 - 홀민스터
1네임드 전
- 무적기를 쓴다면 2번째 몰이때 쓰는 게 좋다.
1네임드
- 두 번째 '빛올가미'때 3시 혹은 9시로 미리 이동하면 보스가 따라오는데, 이를 이용해 위 움짤처럼 주차를 하면 딜로스 없이 계속 딜을 할 수 있다.
- '이단자의 창(직선 장판)' 캐스팅이 '교형틀(원형장판)'보다 느리니 직선장판쪽에서 기믹을 처리하고 안전지대로 돌아가도 된다.
- 움짤은 운좋게 '손가락 으깨기'가 탱에게 유도되었는데, 반대방향쪽에 있을 파티원에게 유도되어 이동할 수도 있으니 돌진기 한개정도 아끼고 있다가 쓰면 좋다.
2네임드 전
- '홀민스터 그램린'은 탱커에게 둔화를 거니 힐러는 '에스나', 음유시인은 '시간신의 찬미가'를 걸어주면 좋다.
2네임드
- '불타는 채찍질'은 파티원끼리 안 겹치게 4방향으로 산개해서 보스 근처에서 처리하면 좋다.
3네임드 전
- 기억이 확실치는 않은데 "백마"한정 팁(?)
- '면죄된 적의'가 쓰는 '꼬리 휘둘기'때문에 기절저항을 안 걸리게 하는 게 좋다. 그래서 빠르게 홀리를 3번쓰고(기절은 총2번걸림) 단일딜로 1글쿨 소비하고 그 후에 홀리를 쓰면 몹이 '꼬리 휘둘기'를 시전 할 때 홀리가 들어갔던 거 같다.
- 홀리(기절) - 홀리 - 홀리(기절) - 단일딜/힐 - 홀리(기절) (단일딜이 1글쿨인지 2글쿨 이었는지 기억이 확실치 않음ㅠ)
3네임드
- 대부분 '공포의 매질'때 2분 버프기들이 도니 버프직업들이랑 같이 있는 걸 추천.
레벨링할때 탱이나 힐러로 오면 엄청 걱정했었는데 이제는 약간의 긴장감이 있어 도는 맛이 나는 던전이라 좋아하는 편.
칠흑이 처음 나왔을때 브금이 너무 좋아서 계속 돌았던 기억이...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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